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7] 홍현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홍현희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새 집의 최애 공간은 바로 침실과 드레스룸 멀리 나갈 필요없이 일상 생활속에서 호텔을 느낄수 있는 저희 호텔 침대와 옷이 많아 창문 밑 공간까지 수납공간으로 채워넣은 드레스룸 구경하세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홍현희의 팬들은 “점점 예뻐지시네요”, “좋아하고 팔로우했는데 협찬은...”, “가고싶어용”, “집구경시켜주세요”, “이사 축하드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홍현희와 소통했다.

한편 홍현희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디지털뉴스팀07 digital07@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