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선 클래식, 의정부선 인형극이 기다립니다
김포에선 클래식, 의정부선 인형극이 기다립니다
  • 박혜림
  • 승인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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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공연장 상주단체 무대
김포에서는 클래식 음악을, 의정부에서는 인형극을 만날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이 경기지역 공연장 상주 단체 공연을 준비했다.

22일에는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인상주의 미술과 드뷔시'가 김포아트홀에서 열린다. 지역극장의 상주단체로 지역밀착도가 높은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평론가 진회숙의 해설과 함께 인상주의 음악의 창시자이자 완성자인 드뷔시의 음악 세계를 연주한다. 작년 무소르크스키 '전람회의 그림'을 주제로 한 진중권의 렉처 콘서트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두번째로 해설과 함께 듣는 클래식 공연을 마련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상주단체 예술무대 산은 오는 29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무대에서 신작 인형극 '루루섬의 비밀'을 발표한다. '루루섬의 비밀'은 68년 전통의 일본 그림자 전문극단 카카시좌와 2013년부터 5년간의 합동워크숍을 통해 공동 제작한 인형극이다. 예술무대 산의 독특한 인형과 오브제, 섬세한 그림자와 영상미있는 공연으로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경기문화재단은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 마련과 공연장 레퍼토리 확보를 위해 2010년부터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혜림 기자 ha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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