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김도현] 차영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차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여름밤의 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르곤졸라피자에다 꿀찍어먹고싶다”, “예뿜뿜 차차”, “점점 예뻐지시네요”, “몸매가 섹시해요! 예뻐요!”,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영현은 앞선 8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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