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6]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서는 FT아일랜드 이홍기, 딘딘, 유회승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방송에서 특히 박나래와 전현무는 새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나 눈길을 끌었다.
유회승은 “제가 학창시절 때 몸무게가 진짜 많이 나갔다”라며 “120kg 정도 나갔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MC 전현무는 "총 얼마나 뺀 거냐"며 궁금해 했고, 유회승은 "45kg 정도 뺀 것 같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문세윤은 "사람 하나 나갔네"라면서 혀를 내둘렀다.
문세윤은 말 한 마디로 3800만 원으로 대출을 받았다며 "SBS '웃찾사'에서 코미디를 할 때인데 차를 한 대 뽑고 싶더라"고 입을 열었다.
/디지털뉴스팀06 digital0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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