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는 13일 대회의실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서울 10월 4~10일)를 대비, 산하 종목단체 사무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종목별 사무국장 43명이 참석해 ▲전국체전 참가관련 세부일정 ▲선수등록 유의사항 ▲전국체전 대비 강화훈련 일정 ▲선수단 격려 일정 ▲전국체전 출전비 지급 ▲각종 보조금 집행 준수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이날 회의에는 각 종목별 사무국장 43명이 참석해 ▲전국체전 참가관련 세부일정 ▲선수등록 유의사항 ▲전국체전 대비 강화훈련 일정 ▲선수단 격려 일정 ▲전국체전 출전비 지급 ▲각종 보조금 집행 준수사항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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