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인천 미추홀구 용남시장에서 '마술사(마을이 술렁이는 사건을 만들자)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프로젝트는 주민·학생 등이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성해 재래시장 안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중심 미술교육을 26일까지 진행하게 된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