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 선생의 인성·예절 교육 그대로
화서 선생의 인성·예절 교육 그대로
  • 홍성용
  • 승인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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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방학 기간 '벽계서당' 운영
▲ '벽계서당'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은 7~8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 서종면 노문리에 소재한 '벽계강당'에서 서당체험 프로그램 '벽계서당'을 진행한다.


벽계강당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 성리학자인 화서(華西) 이항로(李恒老, 1792~1868) 생가에 자리 잡고 있다. 화서 선생이 강당 건물을 구상해 그린 설계도대로 1999년에 축조된 벽계강당은 화서 선생이 실제로 양헌수, 김평묵, 최익현, 유인석 등의 후학을 양성하던 곳이다.

이번 교육은 화서 선생이 생전에 손자를 가르치기 위해 만든 사자소학(四子小學)문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몽학언해(蒙學諺解)'를 교재로 사용한다. 화서 선생 직계후손의 강의로 총 464글자에 대한 학습과 인성예절교육이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평=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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