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최용덕 시장이 25일 제7회 기호 참일꾼상 기초단체부분 수상금 200만원을 연탄은행에 기부했다.
최 시장은 민선7기 출범 이후 경기도 최초 착한일터 선정과 민간분야 착한일터 39호점 선정, 기부문화 확산, 경기도 시설 유치, 행안부 주관한 국가재난관리평가와 세외수입 분애 우수기관 선정 등 시정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동두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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