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4]LG전자는 LG V50 ThinQ의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알리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LG전자 SNS 채널을 통해 LG V50 ThinQ와 함께한 괌 출사단 사진전 개최 및 LG V50 ThinQ 가격인하를 진행하는 등 5G 가입자 유치를 위해 부던히 노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4만 명 스마트폰 카페 '슈퍼폰'에서는 인하된 LG V50 ThinQ에 추가 보조금을 지원하여 9만원대로 판매하며 22만 원 상당의 듀얼스크린에 갤럭시버즈 또는 에어팟2까지 추가로 증정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슈퍼폰은 갤럭시S10 5G 가격도 크게 할인하여 2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번호이동, 기기변경 상관없이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애플의 아이폰XS 맥스 구입시엔 기변 상관없이 에어팟2를 증정하며, 아이폰XR은 30만원대로 몸값을 낮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외 공짜폰 최신 핸드폰 공구는 '슈퍼폰'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