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출신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 또는 사회발전에 기여한 인물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이제는 각 분야에서 원로(元老)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이런 인물들에 대한 조명 작업이 소홀했던 상황 또한 사실이다. ▶관련기사 14면
인천일보는 창간 31주년을 맞아 인천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인천 문화예술, 사람을 만나다'라는 기획 시리즈를 시작한다.
인천문화재단이 그동안 추진해온 구술채록물을 바탕으로 이들의 육성으로 되살려낸 기억을 기록하는 시리즈를 통해 인천의 문화예술 지형도에 대한 보편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적 토양과 문화거점의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인천 문화예술계 인물에 대한 집중조망 '인천 문화예술, 사람을 만나다' 시리즈는 10회에 걸쳐 격주로 게재할 예정이다.
/여승철 기자 yeopo99@incheonilbo.com
하지만 이제는 각 분야에서 원로(元老)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이런 인물들에 대한 조명 작업이 소홀했던 상황 또한 사실이다. ▶관련기사 14면
인천일보는 창간 31주년을 맞아 인천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인천 문화예술, 사람을 만나다'라는 기획 시리즈를 시작한다.
인천문화재단이 그동안 추진해온 구술채록물을 바탕으로 이들의 육성으로 되살려낸 기억을 기록하는 시리즈를 통해 인천의 문화예술 지형도에 대한 보편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적 토양과 문화거점의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인천 문화예술계 인물에 대한 집중조망 '인천 문화예술, 사람을 만나다' 시리즈는 10회에 걸쳐 격주로 게재할 예정이다.
/여승철 기자 yeopo99@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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