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4]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170만 원의 몸값을 자랑하는 아이폰 xs max 핸드폰을 선물 받은 연예인이 기뻐하는 모습에 애플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 XS 맥스, XR 모델이 화제를 받고 있다.

특히 아이폰 XS 맥스는 가장 큰 디스플레이 화면 OLED로 최고의 정확한 색감, 밝기, 명암대비를 과시하여 선명도가 매우 뚜렷하며 높은 스펙의 CPU를 탑재 뛰어난 생활 방수 기능과 Face ID 속도가 향상되어 앱 사용 속도가 빨라졌다.

이러한 가운데 65만 명 회원이 활동 중인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 해당 아이폰 XS 맥스, XR 핸드폰을 할인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였다.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추가적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으면서 구매 가능하여
발품 팔이 없이 가격을 할인받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에 커뮤니티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또 기존 아이폰8, 7, 6S 기종을 깜짝 공동구매로 재고 정리 최저 할부원금 0원 공짜폰으로 구매 가능하며 20만 원 상당의 에어팟 2까지 증정하며 구하기 어려운 기기변경 재고도 풀리면서 저렴하게 번호 이동, 기기변경까지 가능하여 애플 제품의 인기가 높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폰XS 맥스, XR 제품은 높은 스펙,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색상, 넉넉한 64, 128, 256, 512 용량으로 기존에도 인기가 높았지만 애플 신제품 특성상 가격적인 부분에서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최근 통신사들의 5G 가입자 유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LTE 모델인 애플 핸드폰의 가격이 일제히 인하되어 관심이 급증하였다"라며 말했다.

그밖에 SK, KT, LG 휴대폰 싸게 사는 법은 65만 명 회원 '공짜버스폰'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