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의 기적' 행한 18명 … '하트·브레인세이버' 됐다
'4분의 기적' 행한 18명 … '하트·브레인세이버' 됐다
  • 안병선
  • 승인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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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방서 인증서 수여 … 이상철 소방장, 경기도 최초 브레인세이버

안산소방서는 구급활동 중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활용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소방공무원 16명, 사회복무요원 2명 등 18명에게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으로 심장정지(심실세동 등 포함)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환자가 병원 도착 전 심전도·의식 회복, 병원 도착 전·후 의식회복, 병원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 등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의 적절한 응급처치 과정을 소방재난본부에서 심의 후 최종 선정된다.

또한 브레인세이버는 급성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제도다.

경기도 최초로 브레인세이버에 선정된 이상철 소방장은 "평소 체계적인 팀 단위 전문훈련과 3인 구급대 운영으로 환자에게 좀 더 전문적인 처치가 가능해져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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