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가족봉사단(단장 박위광)은 지난 14일 인천대공원에서 학생·학부모 단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에방 3대 요령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개인 위생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인천대공원 구석 구석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