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 최고 기온이 29도를 기록한 4일 오후 멸종 위기 관심종인 쇠제비갈매기들이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인근 바닷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