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김혜린(이상 인천국제공항공사) 조가 2019 캐나다오픈 혼합복식 본선에 진출했다.
김재환-김혜린 조는 2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예선 1회전과 2회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본선에 올랐다.
이들은 예선 1회전에서 캐나다의 앤디 코-킬라이 오도노귀 조를 2대 1(19-21 21-16 21-16)로 꺾었고, 이어 열린 예선 2회전에서는 중국의 샹이첸-항지아 조를 역시 2대 1(24-26 21-18 21-16)로 물리쳤다.
예선을 통과한 둘은 32강이 겨루는 대회 혼합복식 본선 1차전에서 태국의 타수팍 좀코-타수피싸라 파에우삼프란 조와 맞붙는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김재환-김혜린 조는 2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예선 1회전과 2회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본선에 올랐다.
이들은 예선 1회전에서 캐나다의 앤디 코-킬라이 오도노귀 조를 2대 1(19-21 21-16 21-16)로 꺾었고, 이어 열린 예선 2회전에서는 중국의 샹이첸-항지아 조를 역시 2대 1(24-26 21-18 21-16)로 물리쳤다.
예선을 통과한 둘은 32강이 겨루는 대회 혼합복식 본선 1차전에서 태국의 타수팍 좀코-타수피싸라 파에우삼프란 조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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