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4] 오는 7월과 8월 하반기 신모델인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폴드 모델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두 모델 모두 5G 전용 모델로 출시한다는 입장을 밝혀, 국내 5G 시장은 하반기를 기점으로 더욱 성장세를 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은 사전예약 이벤트와 LTE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할인을 진행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폴드 출시일 전 사전예약 시 프리미엄급 사은품으로 갤럭시 버즈, 워치, 닌텐도 스위치 등 택1 사은품을 지급하며 해외여행권 2인 및 스마트기기 포함 30종 이상의 사은품과 추첨을 통해 공기계·기기값 반값 지원·12개월치 요금지원 등을 지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5G 모델인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 가격을 20만 원대에 진행해 LG V50 ThinQ의 경우 6월 30일 이전 개통 시 22만원 상당의 전용 듀얼 스크린 1대를 무상으로 증정해 5G 스마트폰 판매량에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더불어 갤럭시노트9 가격 20만 원대, 갤럭시S10E 가격 9만 원대로 가격을 낮췄으며 갤럭시노트8·5·LG V0 ThinQ·G7·아이폰7·6S 등 제조사별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전부 가격 0원에 판매하고 있어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아이폰6S는 구매자 전원에게 ‘애플정품 에어팟2세대’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S10 리패키징 모델 가칭 갤럭시S10 리퍼 모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워 단독으로 가격 0원의 좋은 가격대로 구매가 가능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층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자세한 내용은 ‘올댓폰’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