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사업장의 주 52시간제를 앞두고 경기도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가 열린 20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박람회에는 경기지역 30개 주요 버스사업장(300인 이상 고용 17개 업체, 300인 미만 고용 13개 업체)이 참가해 1대 1 상담을 통해 구직자를 채용한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