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워리어 플랫폼'을 착용한 한빛부대 파병준비단이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워리어 플랫폼'이란 전투복, 방탄복, 방탄헬멧, 수통, 조준경, 소총 등 33종의 전투 피복과 전투 장비로 구성된 육군의 미래 전투체계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