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년을 맞은 인천 전자화폐 '인천e음카드'가 가입자 21만 명을 돌파하는 등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타 지자체에서도 경쟁적으로 지역 화폐를 발행하고 있지만, 인천의 성장세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인천e음카드' 발행 1년을 맞아 지역경제에 미치고 있는 영향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출연 인천소상공인연합회 홍종진 회장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안광호 팀장
Q. '인천e음카드'의 개념과 사용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Q. 타 지자체 지역 화폐와 다른 점은?
Q. 지역 소상공인에게 제공되는 혜택은?
Q. '인천e음카드' 출시 이후 이용객이나 매출 증가는?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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