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가 발생한지 8일째인 6일 오전 여주시 남한강 인근에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시민들이 유람선 난간에 붙어서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관련기사 19면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