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왼쪽 두번째) 국무총리가 5일 경기북부 지역을 찾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이 총리는 이화영(오른쪽 두번째)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함께 북부동물위생연구소에서 방역 추진 상황을 보고 받은 후 거점 소독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 총리는 "가축, 사료, 분뇨 운반차량 등 축산차량을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방역현장 근무자의 건강과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은섭 기자 kimes@incheonilbo.com·사진제공=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