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민규 경기도의원은 도의회 하남지역상담소에서 문화예술콘텐츠 전문가들과 하남시 승격 30주년 기념행사기획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정성현 소서노여왕축제 추진위원회 사무총장과 월드디제이 페스티벌 제작자 최태규 감독 등이 참석했다. 최태규 감독은 세계적인 문화트랜드 EDM기획자로, 오는 6월1~2일 열릴 예정인 과천서울랜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정성현 사무총장은 간담회에서 "소서노여왕축제 추진위원회 준비를 통해 백제의 중심이 하남임을 홍보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하남시, 경기도 차원의 백제 찾기 운동이 제대로 자리매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태규 감독은 "세계속의 중심도시 하남시를 응원하며, EDM뮤직페스티벌이 하남시에도 좋은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추민규 의원은 "하남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의 재정지원 폭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젊은 층이 많이 흡수되고 있는 하남시에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EDM뮤직페스티벌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이종철 기자 jcle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