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바이오 헬스' 성장[인천판 1면 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전문인력을 키워 바이오헬스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또 기업들의 기술 개발부터 성장 전 주기에 걸쳐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단신도시 활력 불어넣을 '교통 개선안' 발표[인천판 1면 종합]
인천시가 검단신도시 활성화 방안으로 '교통 환경 개선' 카드를 꺼냈습니다. 12개 노선 도로를 건설하고 2024년까지 도시철도 1개 노선을 개통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이 담겼습니다.

▲골재업체 최후카드 '자갈 파쇄업'…주민들 "날림먼지 일으켜" 질색[인천판 19면 종합]
모래채취 중단으로 생존 위기를 맞은 골재업체 중 일부가 자갈 파쇄업 운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쇄 과정에서 날림먼지를 유발할 수 있어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살아 돌아온 이재명, 박원순 견제구[경기판 1면 종합]
이재명 경기지사의 정책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등 신경전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또 이 지사에게 유리한 정책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지지부진한 태도입니다.

▲김포톨게이트 9년만에 방음벽 세운다[경기판 8면 메트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톨게이트 방음벽 설치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인근 주민들이 소음공해에서 벗어날 예정입니다. 이로서 방음벽 설치문제가 9년 만에 결과를 보게 됐습니다.

▲경기도 산하기관 앞 20년 이상 똬리 튼 '日 금송'[경기판 19면 사회]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건물 앞의 '금송' 두 그루가 논란에 올랐습니다. 금송은 '일본 천황'을 상징하는 일본특산종임에도 별다른 문제의식 없이 이곳에 20년 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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