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4-2 환기구 일대에서 열린 '지하공동구 재난대비 합동 소방훈련'에 참가한 소방관들과 인천시설공단 등 관계자들이 화재상황을 가정해 진압훈련을 하고 있다. 현재 송도국제도시에 설치된 지하공동구는 전기, 상수도, 통신 등 10여개 시설로 구성됐으며 19.57㎞ 규모로 국가중요시설이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