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주간 브리핑에서 김강식(수원10) 대변인이 '버스 요금 인상 및 경영공개'와 관련한 논평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도민들을 불안하게 했던 버스 파업이 유보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면서 "도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버스업체들의 자발적인 경영평가 공개를 통해 이번 요금 인상이 도민 안전과 버스운수종사자 노동조건 개선에 투자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채은 기자 kc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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