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취리히의 Amtler B 학교의 학생 9명과 인솔교사 2명을 포함한 총 11명은 용인 청덕고를 방문해 상호 국제교류활동을 벌였다.
스위스 학생방문단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체육대회, 현장체험학습, 서울 투어, 수업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스위스 학생들은 일주일 동안 버디(2018년 스위스를 방문했던 가정과의 맞교환 방식)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학교 수업 일정을 소화한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