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인천지부(지부장 박달호)는 지난 18일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단원, 지도교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444차 5월 월례회를 가졌다.

또 윤관옥 인천일보 편집국장을 강사로 초청해 '지역언론이 필요한 이유'란 주제로 명사 초빙 토요강론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