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산단 환경 조성' 유기적 협력
'안전한 산단 환경 조성' 유기적 협력
  • 곽안나
  • 승인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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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단 경기지역본부-지자체-유관기관 업무협약
▲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16일 안산 호텔스퀘어에서 '안전한 산업단지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산단공 경기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16일 오전 안산 호텔스퀘어에서 산단 관련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안전한 산업단지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와 안산시, 안산소방서,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중부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지사 등 8개 기관장 및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산업단지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재난·화재·유해화학물질·가스·전기·산업안전 등 전문분야 안전관리 협력 ▲외국인근로자 등 취약계층 보호 및 안전한 일터환경 조성 ▲국민행동요령 홍보 및 안전캠페인 합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입주기업 근로자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며 미세먼지 대책 수립, 안전취약계층 보호 등 안전존중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도 선도한다.

윤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그동안 산업단지 재난안전 관리를 위해 반월·시화산단 내 안전거버넌스 협의체인 안전위원회 운영과 입주기업 교육·훈련지원, 안전점검의 날 행사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안산시 등 지자체 및 안전기관과 함께 산업단지의 안전혁신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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