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예스파크에서 개최된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지난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매년 관람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는 축제기간 중 51만명이 찾았다. /사진제공=이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