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이부망천' 발언으로 인천·부천 시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던 대구 북구갑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출연 정태옥 국회의원(자유한국당·대구 북갑)
Q. '이부망천' 발언, 어떤 상황에서 나왔나?
Q. 7개월 만의 한국당 복당 심경은?
Q. 행정관료 시절 인천과의 인연은?
Q.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어떤 견해?
Q. 인천·경기 지역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