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에서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EV 등 쉐보레 주력 차종과 올해 출시될 트래버스 및 콜로라도가 전시돼 있다. 한국지엠과 인천유나이티드는 인천지역 자동차산업 발전과 축구발전을 위해 협력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