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가족봉사단(단장 박위광)은 5월 가정의달과 어버이날 맞아 지난 8일을 전후해 봉사단 강당에서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모 사랑과 은혜를 담은 손팻말을 만들어 인천시 미추홀구 석바위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캠페인을 펼치는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