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과천시, 과천시의회, 한국마사회가 후원한 제18회 미래꿈 그림그리기대회가 9일 오전 과천시 렛츠런파크서울에서 경기·인천·서울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광명시 리틀숙명어린이집 원아들이 자신들이 그린 그림을 자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관련기사 2면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