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인천서구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열린 '어린이 환경미술전 쓸데 없어도 괜찮아'를 찾은 학생들이 재활용품으로 만든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