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29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식'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내빈들이 노동가를 제창하고 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 노동절을 기념해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