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의장 김성해)가 오는 26일까지 제223회 임시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구 의회는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하는 한편 현장 방문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성해 의장은 "임시회에서 처리된 안건 하나 하나가 연수구 발전의 기틀이 된다 생각하고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