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까지 3시간…닥터헬기 띄워달라"[인천판 1면 종합]
인천 강화군 볼음도 등 도서지역이 접경지역으로 묶여 있어 응급 상황에도 닥터헬기를 탈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강화군은 닥터헬기 운영을 위한 비행금지구역 축소를 건의했습니다.

▲인하대 송도로…2년 반 내 땅값 완납 공언[인천판 2면 종합]
인하대 송도캠퍼스가  올해 말부터 기반시설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인하대는 2021년까지 송도캠퍼스 부지 땅값을 완납해 본격적인 송도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악취로 막힌 계양테크노밸리[인천판 19면 사회]
계양테크노밸리 사업지가 '굴포천발 악취 영향권'에 들어 있어 인천시의 고민이 큽니다. 특히 사업지 경계선에 흐르는 굴포천에서 악취가 나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버스 대란' 우려…주 52시간제 대비 분주[경기판 1면 종합]
주 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시내버스 대란이 예상됩니다. 운행감축과 노선폐지가 불가피한 가운데 경기도는 버스운전 노동자 확충을 위한 예산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풍무2지구 공사지연…김포시, 칼 뺐다[경기판 8면 메트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풍무2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김포시가 회계감사에 착수합니다. 해당 사업은 2013년 착공했지만 도로 등 기반시설 공사가 80%에 머물면서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수인선 2개 역사명 선정 갈등 '확전'[경기판 19면 사회]
수인선 역사 명칭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일부 주민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대학교명이 포함된 역사 명칭을 설문조사하자 주민들은 "합의도 없이 대학에 혜택을 주려한다"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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