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안산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남한산성 역사문화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역사문화체험 교육은 시 거주 중국인, 고려인동포 30명을 대상으로 남한산성에서의 현장교육 등 역사를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사진제공=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