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에 참석한 서운초등학교 학생들과 내·외빈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 3·4면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