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인천판 1면 종합]
수도권 대체매립지의 유치 공모 방식에 대해 인천시장이 직접 언급했습니다. 자발적으로 신청하는 방식인데, 결국 현 수도권매립지 사용 연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강원도 참담한 현장…인천도 발 벗고 나섰다[인천판 1면 종합]
강원도 산불 현장에 인천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인천 소방력을 긴급 투입하는가 하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도 긴급 구호활동에 동참했습니다.

▲신포 창업지원 손길, 잡은 건 겨우 '두 팀'[인천판 2면 종합]
신포국제시장 상점가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2개 팀만 지원하는 등 관심이 저조합니다. 지원 정원인 10개 팀을 채우기 위해 중구 측은 추가 공고를 낼 계획입니다.

▲특례시 핵심 '재정·인사' 빠지나[경기판 1면 종합]
경기도내 특례시 지정 지자체들이 특례시에 '재정·인사' 권한 이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양 계획이 없어 특례시 지정 후 갈등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산후조리비 '그림의 떡'…출산장려금 지역화폐 '볼멘소리'[경기판 19면 종합]
경기도와 일부 지자체에서 지역화폐로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지역화폐는 사용처하 한정돼 있어 산모들의 불만이 큽니다.

▲'옛 양주권' 뭉치기, 8곳으로 출발[경기판 8면 메트로]
양주시가 제안한 '옛 양주권 행정협의회'가 출발 단계에서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1개 시·구가 참여한 가운데 동대문구·성북구·노원구는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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