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8일부터 18일까지 '남북 경협과 개성공단의 이해' 특강 수강자를 모집한다.
24일 개최되는 이번 특강은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하고 남북 간 경제 협력 재개를 대비해 인천시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인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유창근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남북 경협 및 개성공단 진출 희망 기업인,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이메일(cdj0725@korea.kr) 또는 팩스(032-440-8717)로 접수하면 된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24일 개최되는 이번 특강은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하고 남북 간 경제 협력 재개를 대비해 인천시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인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유창근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남북 경협 및 개성공단 진출 희망 기업인,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이메일(cdj0725@korea.kr) 또는 팩스(032-440-8717)로 접수하면 된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파견 근로자 90%는 강퇴 시킴 된다며 ...
인격적 무시와 갑질 횡포 / 부당 해고 등 ~
정치적 민주화에 이어서
사회 문화 경제적 민주화가 절실히 요구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