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친환경 LNG연료 홍보선 '에코누리호'에서 남봉현(왼쪽 다섯번째) 인천항만공사 사장과 김영분(왼쪽 네번째)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스마트설비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