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에도 핀 '달림이 열정' … 내가 이겼다
인천 최대의 스포츠축제인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31일 인천문학경기장 일대에서 열렸다.
3만여명의 마라토너들과 참가자들은 인천 미추홀구 문학경기장을 출발해 연수구와 송도국제도시 일대를 총천연색으로 물들였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태권도 시범공연, 이색 포토존, 다양한 무대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인천국제마라톤대회 사각의 앵글에 담았다.
/김철빈·양진수·이상훈·이성철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