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인천 중구 한중문화원 앞에서 중국 생활용품 판매기업 인센티브 단체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총 1550여명의 임직원 중 이번에 인천을 찾은 900여명은 이날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관광을 즐겼으며, 다음 달 1일에 입국할 650여명도 같은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