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이 아세안 시장에서 37억원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26일 도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베트남에 'FTA 활용 아세안 통상촉진단'을 보냈다.
넥서스텍과 바이오쉴드, 지투지와 ㈜디에스엠앤티, ㈜지니덴탈과 ㈜베베푸드코리아, ㈜미쓰리와 ㈜지에스켐텍, 태석정공㈜과 일섬 등 10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61만 달러, 베트남 다낭에서 113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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