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3월 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일제히 실시됩니다.
조합은 지역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조직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국민적 관심이 높은 상황인데요.
이틀 앞으로 다가온 조합장 선거,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인천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출연:이성권 전 인천축협 조합장,강희국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Q1. ‘3·13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인천·경기지역 선출 조합장 수는?
Q2. 지역별 각 조합 분포 현황은?
Q3. 조합장의 지위, 선거 경쟁률 높은 이유
Q4.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 지역도 있다고 하는데…
Q5. 조합장 선거의 투표권자(선거권자) 범위, 투·개표 방식
Q6. 제한된 선거인에 따른 부정선거 개연성
Q7. 인천·경기지역 부정선거 적발 사례
Q8. ‘부정선거 유혹’ 뿌리치기 힘든 이유는?
Q9. ‘공정선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의 노력
Q10. ‘3·13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자, 조합원에게 당부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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