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최초로 방위식 명칭을 스스로 바꾼 미추홀구.
하지만 아직도 '남구'로 표기되어 있는 장소들도 많습니다.
시민들 역시 아직 '미추홀구'에 익숙하지 않은 반응을 보입니다.
/문영광 ·이용훈 기자
nineyk@incheonilbo.com
yonghoon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