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9 프로축구 개막전을 앞둔 18일 경남 남해군 스포츠 파크 치자구장에서 열린 전지훈련에 참석한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전술 훈련을 하고 있다. 개막전은 3월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로 예정돼 있다. ▶관련기사 17면 /남해=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