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인천 연수구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선수 응우옌 콩 푸엉 인천유나이티드 입단식'에 참석한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응우옌 콩 푸엉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관련기사 17면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