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천연기념물 202호인 두루미가 7일 인천 강화도 길상면 동검도 인근 갯벌 위를 날고 있다. 두루미는 인천시의 시조(市鳥)이기도 하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